기존에 쓰던 큐클리프 카드 지갑들이 망가지고 헤져서.. 다른 것도 알아봤는데.. 다시 큐클리프로 돌아오게 되네요.. 비닐코팅이(?) 되어있는 건 선호하지 않아서.. 제가 선택한 디자인 중에서 선택의 폭이 너무 적었네요.. 그나마 이게 젤 무난한 색이었어요..
CUECL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