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큐클리프가 참여한 각종 전시들을 소개합니다.

연말정산

2023. 12월 | 큐클리프 쇼룸 팝업 전시/스토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2023년을 돌아보는 의미로 팝업 전시 및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1년동안 출시 한 제품들을 월별로 소개하였고, [2023 어워드]를 통해 한 해 동안 사용한 국내 폐자원 Top3와 판매한 제품 Top3를 소개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to do list 키링으로 만들고 할인 쿠폰도 받는 [2024 그리니어 챌린지]도 진행했습니다. 시제품 및 B급제품들을 오천원으로 주워 갈 수 있는 [랜덤박스 줍깅]도 진행했고, 판매수익금은 지역사회에 기부하였습니다. 방문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연말정산

2022. 12월 | 큐클리프 쇼룸 팝업 전시/스토어


큐클리프 쇼룸을 오픈하며 2022년을 연말정산하는 의미로 1년동안 출시했던 제품들을 전시하고 판매했습니다. 현수막 재단, 폐잡지 봉투 접기, 우산기부 및 인증하기와 같은 7가지 방법으로 큐클페이를 받아 현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방문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FILTER, 必터

2022. 10월 | 해양쓰레기 팝업 전시/스토어


이번 Filter는 이호테우해수욕장 종합상황실이 환경상황실로 공간 업사이클링하였습니다. 해양 쓰레기와 다양한 폐자원을 새활용한 작품과 굿즈를 만들고 상황실, 연구실, 회복실, 필터스토어, 복도 총 5개의 공간을 통해 전시와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약 6,860명이 전시 방문과 비치클린을 위한 플로깅에 참여해주셨고, 이호테우해변 쓰레기는 총 3,676kg 수거되었습니다. 제주 바다는 우리들의 놀이 ‘터’ 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터’


주관 I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I 제주관광공사 I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

기획/운영 I 큐클리프

공간 기획/설치 I 큐클리프, 더생각

후원 I 큐클리프, CJ제일제당, 효성티앤씨, 디프다제주, 세이브바다제주, 플리츠마마, 누깍, 져스트프로젝트, 노플라스틱썬데이,119레오, 톤28


 


Seoul Design Festival

2021. 12월 |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페어 참가 


제20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코엑스에서 5일간 진행했고, 서울 따릉이에서 영감받은 서울메이드 X 큐클리프 협업 제품인 "커넥티드 시리즈"를 소개하며, 새롭게 출시하는 MOS(Made of Shirt) 볼캡, 버킷햇과 Tyvek으로 제작한 해뉴(Happy New Year) 시리즈도 같이 전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처럼 많은 관람객분들이 방문하는 자리는 아니었으나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방문해 주신 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전시는 큐클리프가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업사이클과 리사이클 원단을 활용해 제작한 가방이나 각종 IT 기기 케이스 들을 선보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서울메이드 x 큐클리프 "커넥티드 시리즈"는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FILTER, 必터

2021. 10월 | 해양쓰레기 팝업 전시/스토어


Filter는 제주 이호테우해변의 종합상황실 공간을 업사이클링 하여 해양 쓰레기와 다양한 폐자원을 새활용한 작품과 굿즈를 만들고 워크샵과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전시입니다. 약 4300명이 방문해 주셨고 그중 약 2000명이 비치클린을 위한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제주 바다는 우리들의 놀이 ‘터’ 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터’ 


주관 I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I 제주관광공사 기획/운영 I 큐클리프 

후원 I 나이키코리아, 효성티앤씨, 테라사이클, 세이브바다제주, 디프다제주


 


Seoul Design Festival

2020. 12월 |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페어 참가

    

제19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코엑스에서 5일간 진행했고, 큐클리프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업사이클 서비스가 포함된 친환경 우산과 친환경 현수막을 소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처럼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자리는 아니었으나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방문해 주신 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친환경 우산과 친환경 현수막은 홈페이지에서 구매나 문의가 가능합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현장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 뵐 수 있는 자리를 조금씩 늘려보겠습니다.

 


Seoul Design Festival

2019. 12월 |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페어 참가

    

지난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코엑스에서 5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큐클리프의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전시되었고 메세지 스티커도 낱개 또는 팩으로 구매할 수 있게 진열했습니다. 큐클리프 부스를 방문해주신 분들껜 폐 광고포스터 자투리 원단을 제로웨이스트한 윈드밀 키링을 선물로 드렸고 이월 재고와 디피 상품을 랜덤으로 담은 럭키팩을 기획해 이벤트 상품으로 판매했습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환기맨숀

2019. 08월 | 큐클리프 첫 단독 전시 '환기맨숀'

    

2019년 8월 말, 큐클리프는 첫 단독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찾아주신 분들께 조금은 특별한 '환기'와 '활기'를 업사이클링 & 제로웨이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고 싶었습니다. 25년된 연립주택 건축물을 재생한 성수동 스페이스 오매 갤러리를 ‘활기동, 환기맨숀’으로 재구성하여 이틀간 운영했습니다. 그동안 제작하고 남은 폐자원 자투리들도 버리지 않고 모아두었는데 이번 전시에서 작품, 클래스, 기념품 제작 등 재밌게 제로웨이스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두 번째 단독 전시를 기획해볼께요!

 


YCKF

2018. 12월 | 영크리에이티브코리아 YCKf 페어 참가

    

디노마드에서 주최하는 YCKf 페어에 작가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하였으며 페어 기간 동안 큐클리프 상품들은 1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되었습니다. 큐클리프가 개발한 마약 키링과 크리스마스 레드 케이스 미니클래스도 진행했습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2018. 02월 |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업사이클 패션 전시 참여

    

광명업사이클링아트센터에 주최한 업사이클링 패션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기존 큐클리프 업사이클링 제품들과 추가로 우산 업사이클 헬멧백을 개발하여 지속가능한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했습니다.


Nau magazine

2017. 11월 | NAU매거진 전시 참여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포틀랜드 브랜드 나우의 매거진 출판 기념회에서 큐클리프 업사이클링 제품들과 서울환경영화제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카드지갑을 전시했습니다. 판매된 나우 매거진 책들과 큐클리프 현수막 지갑 제품의 수익금은 환경재단에 기부되었습니다.


Seoul Upcycling Plaza

2017. 09월 ~ 12월 | SUP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전시 참여

    

9월 5일 부터 12월 10일 까지 SUP 개관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컨셉명은 CAMPING 이며, 가을에 시작하는 전시답게 9월 어느 날의 캠핑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스쳐가는 그랜드와 따뜻한 차 한 잔이 놓일 코스터를 버려지는 각양각색의 우산들을 활용해 쓸모 있는 물건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캠핑 속에 녹아든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행을 추구 할 수 있습니다. 



옥외광고물협회

2017. 08월 | 옥외광고물협회 공모전 우수상 수상

    

큐클리프는 제1회 옥외광고물 업사이클링 공모전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옥외광고물협회 미션 소재는 광고포스터(파나플렉스)와 현수막 원단이었고 큐클리프는 이 두 소재를 새활용하여 광고포스터로 워커들을 위한 디티백(잡낭)을, 현수막 원단으로 워커들을 위한 에이프런을 제작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광고포스터와 현수막 소재를 처음 다루게 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우산만 업사이클링하던 큐클리프가 폐자원 종류를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디티백 유래 : 오랫동안 집을 떠나 배에서 생활하는 선원들이 이것저것 작업 도구들을 넣어 사용하던 잡낭)  



DDP

2016. 11월 ~ 2017. 12월 | DDP 서울 업사이클 새활용 전시 참여

  

컨셉 전시명: 재난과 재해 / 작품명: 비상 생존 배낭

  

매년 찾아오는 재난과 재해, 언제 생존 배낭이 필요할지 몰라요. 살아남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아시나요? 큐클리프는 지난 DDP 새활용展에서 폐 우산 약 300개를 업사이클하여 비상 생존 배낭과 침낭 그리고 우의를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상 시 어떤 물건들이 필요한지 쉽게 전달되도록 일러스트 작업하여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산 천을 하나씩 접어서 패치워크하는 기법을 연구하게 되어 새로운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큐클리프의 제작과정 오브제와 각양각색의 폐 우산들로 제작된 제품들도 전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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